둘루스에 위치한 한인보험 에이전트사인 박화실 재정 보험이 본사인 스테이트 팜 보험사로 부터 탁월한 세일즈 성과와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테이트 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 선정은 18,000 여 개에 이르는 미국 내 전체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 사 중에서 최상위 50 개 에이전트 사에게 만 수여되는 상이다.
박화실 대표는 “그 동안 조지아 주 내에서 Auto, Home, Business, Life, Health, Mutual fund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특히, 매월 평가되는 실적 지표에서 Auto, Home, Mutual Fund 3 개 분야에서 지역 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화실 대표는 “이번 프레지던트 클럽가입은 2007년 회사 설립 후 끊임없이 추구해 온 고객과의 롱텀 릴레이션 쉽 구축을 위해 우리 에이전시의 전 직원이 노력해 왔다. 고객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 순간부터 자동차 구매, 학업의 성취, 결혼, 사업의 시작, 내 집 마련, 2세 출산, 노후 은퇴 연금 등 고객의 중요한 라이프 이벤트의 매 순간마다 소중한 인연을 같이 하려고 해온 노력의 결실이다” 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돌아갈 실질적 혜택
박화실 대표는 “이제 박화실 보험은 둘루스를 대표하는 한인 에이전트 사로써 뿐만 아니라, 조지아 주 그리고 South East 지역을 대표하는 위상을 갖게 되었다, 본사 차원에서도 우리 에이전트사를 경이적인 벤치 마킹사례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우리 에이전트와 거래하고 있는 고객서비스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실례로 우리 한인 고객의 증가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스테이트 팜 클레임 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원이 전화를 받을 뿐 아니라 비지니스 보험과 관련한 업무처리 시 우리 에이전트 사무실은 본사와 통화 시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통화 우선 순위를 부여 받게 되어 지체없이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스란히 비지니스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멀티 내셔널 기업
박화실 대표는 “그 동안 우리 회사는 발견, 발전, 발휘라고 하는 3발 정책을 회사의 기본 이념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이를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번 프레지던트 클럽 가입은 우리 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등 소수민족인 밀집한 아틀란타 지역에서 우리 한국인들을 비롯한 소수 아시아계의 능력과 파워를 보여주는 아주 기념비적인 일이다. 그 동안 우리 박화실 보험을 선택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고객들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미래의 행복한 삶의 일부분을 책임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 언제 발생 할 지 모르는 사고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방어운전 교육 강좌 개최, 청소년 운전자에 대한Steer Clear 안전 캠페인을 연중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