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목사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 출판

박성규 | 선우미디어 | 331쪽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가 목회 30주년을 기념해 첫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를 출판하고 감사예배를 11월 8일(주일) 오전 11시 30분 3부 예배와 겸해 드린다.

이 예배 설교는 서정운 목사(전 장신대 총장), 축사는 김종훈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축도는 정시우 목사(미주 방위군 군종감)가 한다.

박성규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 어두운 시대에 수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의 가슴에 성경의 불이 붙어 이 시대를 밝히는 진리의 등대가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LA성시화 공동회장,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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