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제26회 남가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전 ‘Constellation(별자리)’이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LA한인타운 EK Gallery(1125 Crenshaw Blvd., LA)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동문 작가 23명이 참여해 회화, 사진, 조각, 도자,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Constellation’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별자리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유지하면서도 예술과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연결된 작가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지난해 동문전 ‘Trace & Flow(흔적과 흐름)’가 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여정을 조명했다면, 올해는 각자의 빛이 만나 새로운 예술적 풍경을 이루는 모습을 별자리에 비유했다. 1946년 개교한 홍익대학교의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동문 작가들의 예술 활동과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오프닝 리셉션은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문의: (818) 933-1484

홍익대 미대 남가주 동문전
(Photo : 홍익대 미대 남가주 동문회 ) 홍익대 미대 남가주 동문전 ‘Conste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