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22)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5일(한국시간)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전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신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4일 기부금을 전달하며 "보통의 가정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니거나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비해, 그럴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아이들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아이유가 지원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어린이날에도 마음껏 웃지 못하는 우리 소외된 아이들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내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교육, 재능 계발 등을 지원하는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2년 모교인 동덕여고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내고,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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