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복음주의 아이콘, 루이스와 순전한 신학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원장 심현찬)이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주 동안 2015년 봄학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현대 복음주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C.S. 루이스와 그의 신학을 다룬다.

심현찬 원장은 “순전한 기독교를 상실한 현대인에게, 순전한 복음의 연금술사이자 대중신학자인 루이스를 통해서, 순전한 복음과 신학, 소통과 소명의 성도와 리더의 모습은 무엇인가를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사 심현찬 원장은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를 졸업,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한국 중앙대 영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문의: lloydshim@gmail.com, 571-730-7825
www.trinityd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