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청년들의 선교 열정을 일깨우는 GKYM(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Festival)대회가 올해에는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이다.

GKYM 축제는 탁월한 언어능력과 타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디아스포라 차세대를 일깨워 세계선교의 중심에 서게 하는 운동으로 차세대 한인 청년들의 선교 동역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각 사람이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도전하며, 특히 지역 교회로 돌아가 선교적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선교운동이다.

지난해 GKYM 대회에 참석한 황선규 목사(워싱턴주 열방을품는기도성회 대표)는 올해 GKYM 대회를 시애틀에서 유치하고자 KWMC 주최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한인 2세 청년들이 주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해 힘차게 일어나는 대회가 되길 소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GKYM 대회는 시애틀 뿐 아니라, 워싱턴주 한인교회가 연합하고, 캐나다 밴쿠버와 오레곤주 한인교회가 연합하는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의 대규모 선교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참여 교회가 대회 주관의 주축이 되고, 서북미 각 지역 한인 교회가 유기적으로 연합할 것으로 보인다.

황선규 목사는 "워싱턴주는 미국에서도 가장 복음의 취약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이곳을 통해 미국의 회개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을 믿는다"며 "GKYM 대회를 통해 서북미 청소년들이 크게 일어나고, 교회의 연합이 일어나 주님의 맡겨진 선교 사명을 능히 감당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서북미 지역에는 한인 1.5세 2세들의 자발적이고 역동적인 연합 집회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GKYM 시애틀 대회는 한인 청소년, 청년들의 선교 역량을 결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GKYM Fest Rochester '13 Recap from GKYMmedia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