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소재한 기독의료선교회(김인철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대표 류당열 목사)와 함께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의료선교단을 파송한다. 이들은 태풍으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큰 위협을 받고 있는 현지인들을 섬기기 위해 7일 출국한다. 여기에는 소아과 의사인 윤삼혁 장로, GP선교회 김숭봉 선교사 등 12명이 참여한다.

문의) 기독의료선교회 818-621-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