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가 미국교회인 예루살렘침례교회와 함께 주변의 이웃들을 초청해 10월 26일(토) 교회앞 잔디밭에서 가을축제를 열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아이들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은 이웃들은 문바운스, 각종 게임과 크래프트, 네일 아트, 핫도그, 랄리팝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정주 목사는 "갈수록 세속화되는 할로윈 기간에 교회가 나서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서로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즐거워하고 그들이 아플 때 함께 아파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교회 웹사이트: www.nhccusa.com 

네일 아트.
(Photo : 기독일보) 네일 아트.
페이스 페인팅.
(Photo : 기독일보) 페이스 페인팅.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
(Photo :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