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근황 <사진=유성은 공식 트위터>
'의리파' 가수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올린 백지영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지난달 27일 갑작스러운 유산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백지영은 최근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후배 챙기기'에 나서 의리파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유성은이 공식 트위터에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코치님과 성은 양. 훈훈하네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편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뿔테안경을 쓴 채 제자 유성은의 스타일을 손보며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백지영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유성은과 제자와 스승으로서의 인연을 맺었다.
백지영은 유성은의 비주얼 디렉터를 맡아 기획단계부터 스타일링까지 데뷔앨범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면서 멘토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앞서 15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들어보세요. 유성은입니다. 'Be OK'"란 글을 게재하는 등 적극 홍보에도 나섰다.
백지영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근황,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백지영 근황, 후배 사랑하는 마음이 넘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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