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선교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온 세상아 땅끝까지'를 주제로 창립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교회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 선교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집회는 7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첫 집회를 시작으로, 18일(토)에는 오전 5시 20분 새벽예배와 오후 7시 저녁집회, 19일(주일)에는 1~3부 예배를 통해 이어진다. 강사로는 충현선교교회 담임인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Kids & Youth)를 위한 특별 부흥회도 함께 열린다. 교육부 집회는 'God's Plan to Save the World(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선교적 비전을 배우고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교육부 집회에는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부목사인 사무엘 한 목사와 CHUE의 임마누엘 김 목사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교회 측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온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다시 품고 다음세대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