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황규호)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서북미 한인 동포는 물론 미국 주류사회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정부 정책 제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주평통이 전국 및 전 세계 재외동포 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범국민 참여 프로젝트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애틀협의회는 워싱턴주와 오레곤주, 알래스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 등 서북미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행사와 통일 관련 모임에서는 종이 설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이미 알래스카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시애틀협의회 산하 앵커리지회는 지난 6월 말 열린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에서 사전 캠페인을 실시해 총 37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약 71%인 264명은 현지 미국인 등 주류사회 참가자로 집계됐으며, 지역 정치인들도 설문에 참여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이러한 분위기를 서북미 전역으로 확산시켜 한인사회뿐 아니라 현지 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터뷰를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각각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응모를 위해서는 온라인 설문을 마친 뒤 마지막 '제출 완료'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종이 설문 참여자도 작성한 설문지를 촬영해 제출하면 동일하게 응모할 수 있다.
윤혜성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통일교육분과위원장은 "이번 국민인터뷰는 한인 동포뿐 아니라 미국 사회 구성원들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주변 이웃과 지인, 지역사회 리더들에게도 널리 알려 더 많은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참여와 오프라인 설문지, 이벤트 응모 및 기타 문의는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통일교육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국민인터뷰 신청
*오프라인 설문지 다운로드
문의 및 인증샷 제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통일교육분과위원장 윤혜성 전화: 206-778-7270 이메일: thepuacseattl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