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남미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수천 명의 생명이 희생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가운데,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진은 불과 40여 초 간격으로 두 차례 발생한 초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수많은 건물이 붕괴되고 도로와 기반시설이 파괴됐으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구조대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최신 공식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5,500여 명, 부상자는 1만6천여 명에 달하며, 약 1만8천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여전히 2만3천여 명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정이 생계와 희망을 동시에 잃은 채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조이플 선교회는 오는 8월 말까지 '제9차 베네수엘라 대지진 이웃사랑나눔 후원 특별 캠페인'을 진전개하면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전하자"고 동참을 호소했다.
장현자 목사는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쉽지 않은 현실 가운데 있지만, 갑작스러운 자연재해 앞에서 모든 것을 잃고 절망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외면할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나눔에 액수와 관계없이 마음을 모아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조이플 선교회는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 전파와 함께 긴급 구호사역을 지속해 왔으며, 여덟 차례의 특별 후원 캠페인과 여섯 차례의 자선음악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한 구호를 넘어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역의 연장선이라고 선교회는 설명했다.
조이플 선교회는 "어려운 자들, 고난 당하는 이웃들의 짐을 나눠 지고 함께 희망을 세우는 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한국과 미주 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이번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조이플 선교회 Pay to the Order: Joyful Mission , 우편 발송 주소 Joyful Mission 7816 149th St Ct E Puyallup, WA 98375로 체크를 보내면 된다.
문의 전화: 253-223-7560 장현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