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선교회가 11월 3일부터 1월 19일까지 '예수님을 본받는 선교사 학교'를 BIOLA대학 근교에 위치한 SEED 미국본부에서 연다.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강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일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다민족 아웃리치 훈련이 진행된다.

강의에는 크리스해리슨·조페란테·박광자 선교사 등 10여명의 선교훈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선교와 영성을 깊이있게 다룰 예정이다.

등록비는 개인 600달러, 부부 1000달러이며, 선교회 측은 "필드에 나가기 전에 선교사 훈련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문의; 562-926-4700, seedw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