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4·19 민주묘지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박근혜 대선후보. ⓒ박근혜 국민행복캠프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울 도봉구 수유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의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헌화했다. 그는 방명록에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으로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