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스라엘 라마 버쉬테인 감독의 '필 더 보이드'에 출연해 여우 주연상을 받은 하다스 야론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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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스라엘 라마 버쉬테인 감독의 '필 더 보이드'에 출연해 여우 주연상을 받은 하다스 야론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