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광염교회(정우성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오서택 목사(은혜비전교회), 서종운 목사(새생명중앙교회), 정우성 목사가 참여하는 ‘좋은 만남의 축제’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중 주일예배에서 정 목사는 요한복음 10장 10절을 ‘영원한 생명, 풍성한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은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창조와 부활의 생명이고, 성령을 통해 흘러 넘치게 돼 있다. 예수를 믿을 때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살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좋은 만남의 축제를 위해서 광염교회 성도들은 5월 1일부터 40일 동안 연쇄 금식기도를 해 왔으며 앞으로도 광염교회는 좋은만남의 축제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