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최영 목사)와 필라목사회 친선 체육대회가 오는 6월 18일(월) 오전 9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개최된다.
경기 종목은 축구, 배구이며, 메릴랜드한인목사회는 상의를 흰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이날 대회 점심은 새소망교회에서 제공한다.
한편 메릴랜드한인목사회는 지난 5월 열린 제 6회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 당시에는 뉴욕, 필라 지역 목사회가 함께했다.
경기 종목은 축구, 배구이며, 메릴랜드한인목사회는 상의를 흰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이날 대회 점심은 새소망교회에서 제공한다.
한편 메릴랜드한인목사회는 지난 5월 열린 제 6회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 당시에는 뉴욕, 필라 지역 목사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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