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디지털 글로브=연합뉴스) 북한이 이달 중 쏘아 올리려는 `광명성 3호' 발사 장소로 알려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로켓 발사장의 28일(현지시간) 위성 사진으로 상업 위성회사 '디지털 글로브(Digital Glove)에서 제공한 것. 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 분석 결과 북한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한층 광범위하게 로켓 발사 준비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