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톤노회(노회장 이종욱 목사) 교역자회가 1월 10일 팰리스 식당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정택정 목사의 사회, 박한기 목사의 기도, 문경원 목사의 설교(제목:새로운 피조물(고후5:17)), 장재윤 목사의 광고, 주성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재정보고 및 임원 선출이 있었다.
교역자회 신임회장으로는 박한기 목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장재윤 목사, 총무에는 한세영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 박한기 목사는 “교역자회는 열심히 섬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며, “한 해 동안 노회 소속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정택정 목사의 사회, 박한기 목사의 기도, 문경원 목사의 설교(제목:새로운 피조물(고후5:17)), 장재윤 목사의 광고, 주성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재정보고 및 임원 선출이 있었다.
교역자회 신임회장으로는 박한기 목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장재윤 목사, 총무에는 한세영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 박한기 목사는 “교역자회는 열심히 섬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며, “한 해 동안 노회 소속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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