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광야였으나 청교도들에 의해 신앙으로 축복받은 땅이 된 미국. 그러나 그 미국이 다시 광야로 변해가는 현실을 놓고 “우리가 미국을 다시 축복의 땅으로 변화시키자”는 비전 아래 한믿음교회가 4주간 세미나를 진행했다.

11월 20일 첫 세미나부터 12월 11일 마지막까지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가운데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성도들은 정치학 박사이자 목회자인 최상준 담임목사의 사회적, 정치적, 신학적 분석에 공감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