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신임회장(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이 뉴욕교협 38회기 공식일정을 기도원에서 시작한다. 차기 집행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양 회장은 이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인사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를 위해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기도원에서 하룻동안 기도 한 후 26일 수요예배를 위해 플러싱 지역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욕교협 신임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올 회기를 순복음파의 기도열정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양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이 같은 역할을 온전히 해낼 수 있는 인사들로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라며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 회장은 "어려운 교회 돕기 등 공약했던 모든 부분들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며 "새 집행부가 완전히 구성되면 함께 협력해 회원교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교회들을 섬기는 교협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이를 위해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기도원에서 하룻동안 기도 한 후 26일 수요예배를 위해 플러싱 지역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욕교협 신임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올 회기를 순복음파의 기도열정으로 이끌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양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이 같은 역할을 온전히 해낼 수 있는 인사들로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라며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 회장은 "어려운 교회 돕기 등 공약했던 모든 부분들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며 "새 집행부가 완전히 구성되면 함께 협력해 회원교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교회들을 섬기는 교협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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