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 전역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세미나에는 영생장로교회 사역자들은 물론 뉴욕 등 타지역 목회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강사로는 이용걸 목사 외에 장로들도 다수 참석했다. 이용걸 목사는 목회 철학과 심방 위주의 목회 방식, 강해 설교 등 목회의 노하우를 전했다. 새신자 양육과 관리, 새생명 훈련과 전도 폭발 훈련, 성경통독 교육 등 평신도들의 헌신과 참여로 이뤄진 요소들은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특히 둘째 날 저녁 당회원들과 가진 질의 응답 시간은 영생장로교회 성장이 목회자와 평신도의 연합으로 이뤄지게 된 것임을 알려주었다. 참가자들은 "평신도의 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 됐다"고 전했다.
23일 마지막 날은 강의 후 시내 관광을 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간 내내 숙박과 식사는 필라영생장로교회에서 섬겼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교회와 이용걸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필라영생장로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1월에 임직식을, 12월에 메시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세미나에는 영생장로교회 사역자들은 물론 뉴욕 등 타지역 목회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강사로는 이용걸 목사 외에 장로들도 다수 참석했다. 이용걸 목사는 목회 철학과 심방 위주의 목회 방식, 강해 설교 등 목회의 노하우를 전했다. 새신자 양육과 관리, 새생명 훈련과 전도 폭발 훈련, 성경통독 교육 등 평신도들의 헌신과 참여로 이뤄진 요소들은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특히 둘째 날 저녁 당회원들과 가진 질의 응답 시간은 영생장로교회 성장이 목회자와 평신도의 연합으로 이뤄지게 된 것임을 알려주었다. 참가자들은 "평신도의 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 됐다"고 전했다.
23일 마지막 날은 강의 후 시내 관광을 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간 내내 숙박과 식사는 필라영생장로교회에서 섬겼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교회와 이용걸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필라영생장로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1월에 임직식을, 12월에 메시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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