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각)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미-중 친선 농구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 남성이 태블릿PC로 사진을 찍으려 하자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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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각)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미-중 친선 농구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 남성이 태블릿PC로 사진을 찍으려 하자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