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사역을 마무리했다.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 회원들이 지난 6월 4일(토) 오전 11시 컬모 지역에서 진행된 굿스푼 거리급식 사역에 동참해 도시빈민들을 섬겼다.

김정숙 회장은 “아침 일찍 불고기 등 도시빈민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라티노 형제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로 섬길 수 있어서 회원들 모두 즐겁게 동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