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소재 한사랑장로교회 김병은 목사가 지난 5월 30일부터 2주간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 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한다. 이번 순회에서 김병은 목사는 볼리비아 장로교 전파 29주년 기념집회 및 교회개척과 부흥집회 등을 인도하고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