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9일 에드먼즈 우드웨이 고등학교에서 스포츠 형식을 택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강한 신앙 의욕을 불어넣으며 성경공부와 성경구절 암송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어와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