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가 지난 5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브라이언 기자

▲한미국가조찬 기도회 워싱턴주 회장 이상진 장로가 개회 인사를 하고 있다. ⓒ김브라이언 기자

▲2011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과 발전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김브라이언 기자

2011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5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는 ‘여호와의 형통틀 네가 보리라’라는 주제로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세계경제 번영과 민족화합, 세계선교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