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가 8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부흥’을 주제로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한국 지구촌교회 진재혁 후임 담임목사가 나선다. 진재혁 목사는 산호세 뉴비전교회 담임과 나이로비 국제 신학교 주임교수 역임한 바 있으며 풀러 신학교에서 리더십 철학박사와 선교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수료했다.

집회는 13일(금) 오후 8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라! (롬 5:8)
14일 오전 6시 살리는 말을 하라 (잠12:18), 오후 7시 눈에 보이는 대로 살지 말라! (고후 5:7)
15일 오전 8시, 9시 45분, 11시 30분 영적 침체에서 일어나라! (왕상 19:1~9)
오후 7시 거룩한 비전을 품으라! (창 15:1~7)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새생명교회의 11일 수요예배(오후 8시)는 한국 지구촌교회 이동원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