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서영은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연예인이 함께 작업한 앨범 ‘i am Melody’(아이엠멜로디)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출시됐다.

i am Melody(아이엠멜로디) 어플은 앨범 수록곡을 들을 수 있으며 참여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모은 이미지 갤러리, 티저영상, 뮤직비디오 등을 볼 수 있다.

어플의 방명록은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과 트위터로 연결돼 자연스럽게 팔로윙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앨범을 기획한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은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촌 유플렉스(UPlex)에서 전시회, Drawing i am Melody를 개최한다. 가수이면서 화가로도 잘 알려진 나얼, 리사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티저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찍은 송원영 감독 등 총 6명이 참여하여 사진과 영상 및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 www.iammelod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