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주찬양 선교단을 창단해 리더로 섬기면서 한국 CCM의 선구자로 사역해온 최덕신 형제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오는 31일(주일) 오후 8시부터 두란노교회(담임 최진묵 목사) 치유, 회복, 소생을 주제로 ‘최덕신 형제 찬양집회’가 열리는 것.

한국 최고의 찬양사역자로 성공일로를 달리다 몇 년 전 불미스러운 일로 사역을 전면중단 했던 그는 교회를 중심으로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며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있다.

두란노교회는 1350 Peachtree Industrial Blvd. Suwanee GA 30024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404) 643-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