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교회지도자수련회 인도차 서삼정 목사(제일장로교회)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한다. 서 목사는 이번 대회 총재이자 주 강사로 이슬람권 선교사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