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지난 주일 새가족 환영만찬을 열었다.

목회자와 당회원들 그리고 새가족 섬김이들이 함께 정성껏 마련한 만찬에 참석한 새가족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됨의 즐거움을 누렸다.

한편, 새한교회에서는 다음 주일(9일) '해피데이 새생명축제'를 개최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이들을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