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복음화를 위해 예수전도단이 뭉쳤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예수전도단이 주최하는 ‘YWAM North American Cities Conference’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려, 애틀랜타 도시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한다.

주 강사는 패트리샤 베일리존스 박사(Master's Touch Ministries 창립자)와 팀 보바다 박사(YWAM San Francisco 코디네이터)가 섬긴다.

그레이스 미드타운 교회(1095 State Street, Atlanta, GA 30318)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집회 참가 접수는 www.ywam-nacc.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