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센서스의 날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에서 특별 행사가 다운타운에 위치한 우드러프공원(Peachtree Street Northeast & Auburn Ave NE, Atlanta, GA 30303)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카짐 리드 애틀랜타 시장을 비롯 커뮤니티 리더들의 연설 이후 재즈밴드, 센서스 스킷, 매직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