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비전교회에서 열린 제5회 글로벌 다민족 선교대회는 여러 민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국의 회복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의 장이 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 에티오피아 대표 합창단이 나와 민속찬양을 공연했다.

▲금번 행사에서는 "선교로의 부르심: 젊은 세대에게 다가오는 영적 각성"이란 주제로 각 민족을 대표하는 목사들 간에 패널토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진재혁 목사(한국), 더그 스티븐스 목사(미국), 호마즈 샤리아트 목사(이란), 윌리엄 나다나엘 목사(인도), 솔로몬 아라소 목사(에피오피아)가 패널로 참가했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10월 1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