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단체 제너럴스 인터내셔널(Generals International)의 신디 제이콥스 부부는 10월 31일 "종교개혁의 날 09 - 위기에 처한 국가를 위한 기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신디 제이콥스는 "미국 전역의 신자들은 국가의 상태에 대해 깊이 염려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기도 초점은 정부, 오컬트, 테러리즘, 경제, 어린이 보호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이들은 이날 각자의 자리에서 미 전역의 다른 신자들과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다.

신디와 마이크 제이콥스 부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 연구소(Christ For The Nations Institute)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www.general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