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홍보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11일 오후 6시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꿈이 있는 자유’, ‘God's Image’가 함께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입양홍보회와 CMF 선교원()이 주최한다.

CMF선교원은 “콘서트가 입양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