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밀알선교단(천정구 단장) 2009년도 소풍이 지난 9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aratoga Creek Park에서 진행됐다.
이번 밀알 소풍은 작년과 비교해 새로운 장애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150여명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푸짐한 점심 식사 이후에는 다채로운 게임과 찬양시간이 이어졌다.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는 "해마다 장애인 이웃과 함께하는 밀알소풍에 어김없이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미주부동산 여러분들과 세계선교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풍은 특별히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승은 집사(북가주밀알선교단 사랑의교실 디렉터)는 "일년에 한번씩 밀알선교단 가족끼리 다 모여서 행복하다"며 "성인장애 친구들과 장애 어린이부가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않은데, 가족끼리 일년에 소풍을 통해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밀알 소풍행사를 위해 사랑의교실 팀원들은 다양한 게임과 찬양순서를 준비했다.
해마다 밀알선교단 소풍행사를 위해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 직원들은 식사를 섬겨왔다. 채수안 대표는 "육체적 장애인 뿐 아니라 정신적 장애인들이 회복되는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같다"고 밝혔다.
이번 밀알 소풍은 작년과 비교해 새로운 장애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150여명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푸짐한 점심 식사 이후에는 다채로운 게임과 찬양시간이 이어졌다.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는 "해마다 장애인 이웃과 함께하는 밀알소풍에 어김없이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미주부동산 여러분들과 세계선교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풍은 특별히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승은 집사(북가주밀알선교단 사랑의교실 디렉터)는 "일년에 한번씩 밀알선교단 가족끼리 다 모여서 행복하다"며 "성인장애 친구들과 장애 어린이부가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않은데, 가족끼리 일년에 소풍을 통해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밀알 소풍행사를 위해 사랑의교실 팀원들은 다양한 게임과 찬양순서를 준비했다.
해마다 밀알선교단 소풍행사를 위해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 직원들은 식사를 섬겨왔다. 채수안 대표는 "육체적 장애인 뿐 아니라 정신적 장애인들이 회복되는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같다"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