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회(조은석 목사) 강센타 및 주차장 헌당예배와 함께 창립 15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0일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를 위해 크레이그 팔머 목사(Interim Executive Presbyter of SF Presbytery), 그레이스 선교교회 성도인 조앤 알렌, 이반 모랄레스, 이반 휄치가 참석했다. 또한, 권혁천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회장), 김광선 목사(복음장로교회),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김옥균 사관(상항구세군교회), 문은상 목사, 최명배 목사(알라메다장로교회), 정인호 목사, 주정인 목사(프리몬트제일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 모든 내용은 동시통역됐다. 1부 순서로 15주년창립기념과 함께, 그레이스교회 지역선교 100주년, 금문교회 제직임직식, 강센터 및 주차장 헌당예배가 함께 드려졌다. 1부 순서 후에 2부 순서로 주차장 테이프커팅과 강센터 제막식, 열쇠증정 및 강센터 투어가 이어졌다. 이후 3부는 친교실에서 만찬을 가졌다.
1부 첫 예배에서 최명배 목사가 '온전한 믿음'(미가 6:6-8, 마태 5:46-48)을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여러분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진정한 교인은 교회와 교인을 열심히 섬겨야 한다"며 "하나님 사랑은 교회 사랑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교회 지역선교 100주년을 맞아 특별영상, 에반 모랄스, 에반 펠치의 연설과 조엔 알렌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이번 제직 임직식에서 성천애, 김민자 권사취임이 진행됐고, 강승헌, 김윤정, 김경숙, 김지웅, 김진희, 김지홍, 서연주, 남궁완, 윤신영, 박상욱, 이현주, 유원규, 김혜영, 임광현, 김수경, 조성은, 조은경, 한일영 서리집사가 임명됐다. 이후 오승택, 이창보 원로장로가 추대됐고, 신동은, 조은택, 김진우, 이남규 집사가 재취임됐다. 권혁천 목사는 권면사에서 "새로운 터위에 새로운 마음으로 가는 다짐이 필요하다"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부르심 받은 일에 합당하게 하며, 교인이 하나되게 하는 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센터 및 주차장 헌당식에서 팔머 목사는 설교에서 "11년전 강 장로가 보여준 사랑의 정신이 오늘 교육관으로 열매맺게 됐다"고 밝혔다. 커니 강 장로가 헌사연설을 했으며, 강견실 장로, 신동은 집사, 최태일 집사, 지대일 집사, 에덴건축에 감사패가 증정됐다. 김광선 목사, 팔머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커니 강 장로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꾸준하게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모퉁이 돌이 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를 위해 크레이그 팔머 목사(Interim Executive Presbyter of SF Presbytery), 그레이스 선교교회 성도인 조앤 알렌, 이반 모랄레스, 이반 휄치가 참석했다. 또한, 권혁천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회장), 김광선 목사(복음장로교회),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김옥균 사관(상항구세군교회), 문은상 목사, 최명배 목사(알라메다장로교회), 정인호 목사, 주정인 목사(프리몬트제일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 모든 내용은 동시통역됐다. 1부 순서로 15주년창립기념과 함께, 그레이스교회 지역선교 100주년, 금문교회 제직임직식, 강센터 및 주차장 헌당예배가 함께 드려졌다. 1부 순서 후에 2부 순서로 주차장 테이프커팅과 강센터 제막식, 열쇠증정 및 강센터 투어가 이어졌다. 이후 3부는 친교실에서 만찬을 가졌다.
1부 첫 예배에서 최명배 목사가 '온전한 믿음'(미가 6:6-8, 마태 5:46-48)을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여러분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진정한 교인은 교회와 교인을 열심히 섬겨야 한다"며 "하나님 사랑은 교회 사랑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교회 지역선교 100주년을 맞아 특별영상, 에반 모랄스, 에반 펠치의 연설과 조엔 알렌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이번 제직 임직식에서 성천애, 김민자 권사취임이 진행됐고, 강승헌, 김윤정, 김경숙, 김지웅, 김진희, 김지홍, 서연주, 남궁완, 윤신영, 박상욱, 이현주, 유원규, 김혜영, 임광현, 김수경, 조성은, 조은경, 한일영 서리집사가 임명됐다. 이후 오승택, 이창보 원로장로가 추대됐고, 신동은, 조은택, 김진우, 이남규 집사가 재취임됐다. 권혁천 목사는 권면사에서 "새로운 터위에 새로운 마음으로 가는 다짐이 필요하다"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부르심 받은 일에 합당하게 하며, 교인이 하나되게 하는 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센터 및 주차장 헌당식에서 팔머 목사는 설교에서 "11년전 강 장로가 보여준 사랑의 정신이 오늘 교육관으로 열매맺게 됐다"고 밝혔다. 커니 강 장로가 헌사연설을 했으며, 강견실 장로, 신동은 집사, 최태일 집사, 지대일 집사, 에덴건축에 감사패가 증정됐다. 김광선 목사, 팔머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커니 강 장로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꾸준하게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모퉁이 돌이 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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