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제자교회(담임 정방영 목사)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창립 15주년 기념 부흥 성회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 날 임직식에서는 김승기 씨가 안수 집사로, 고덕희 씨. 김영숙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식은 축사나 권면을 생략한 채 간략하게 거행됐으나 각 임직자들을 추천한 성도들이 추천서를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날 임직자로 세워진 이들에게 정방영 담임 목사는 "오늘 임직자로 세워진 분들은 10년 이상 교회를 위해 충성한 분들이라 뭘 맡겨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다"고 증거했다.
또한 부흥 성회 강사로 초청된 김요한 목사는 "하나님 편에서 공평하게 덕을 세우고 직분을 잘 감당하라"며 "직분답게 살아갈때 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이 날 임직식에서는 김승기 씨가 안수 집사로, 고덕희 씨. 김영숙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식은 축사나 권면을 생략한 채 간략하게 거행됐으나 각 임직자들을 추천한 성도들이 추천서를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날 임직자로 세워진 이들에게 정방영 담임 목사는 "오늘 임직자로 세워진 분들은 10년 이상 교회를 위해 충성한 분들이라 뭘 맡겨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다"고 증거했다.
또한 부흥 성회 강사로 초청된 김요한 목사는 "하나님 편에서 공평하게 덕을 세우고 직분을 잘 감당하라"며 "직분답게 살아갈때 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