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 다일공동체 영성세미나가 4월 4일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친교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강학 목사이며, 등록 및 문의는 김정수 장로(새소망교회)가 받고 있다.

북가주다일공동체후원회는 지난해 6월 14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북가주 다일 후원회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써 출발했다. 북가주지역 첫 공식 행사로 지난해 10월 25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다일천사병원 개원 6주년 후원음악회'를 가진바 있다.

현재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서울과 부산 등 여러 지방에서 매일 따뜻한 밥 한 끼가 절실한 이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의 절대빈곤 지역에서도 같은 사역이 이뤄지고 있다. 본국에서만 1,000명~1,500명, 아시아 전역을 따지면, 6,000명~8,000명에게 매일 한 끼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다일공동체 사역은 한국의 서울과 부산 등 여러 지방에서 매일 매일 따뜻한 밥 한끼가 간절한 이들을 위해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아시아의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의 절대빈곤 지역에서도 같은 사역이 이뤄지고 있다. 본국에서만 1,000명~1,500명, 아시아 전역을 따지면, 6,000명~8,000명에게 매일 한 끼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다일공동체 사역과 천사무료병원은 큰 기업의 기부나, 정부의 도움을 정중히 거절하고,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다일의 정신으로 오로지 ‘천사운동’과 ‘만사운동’등을 통해 작은 정성만을 고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