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CBMC가 지난 2월 19일 '불황을 이기는 경영인의 지혜'라는 주제로 임마누엘 김항식 장로를 초청해 정기 석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 항식 장로(현 KCR development Inc 대표,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지난 20년간 경영인의 삶으로서의 소회를 잠시 나눈 뒤 ‘먼저 주는 삶’ 에 대해 강의 했다.
김 장로는 ‘주라’는 것에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이는 다 쓰고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귀중해서 더 부등켜안고 있어야 할 것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에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먼저 준 이야기와 가뭄 중 물 항아리를 먼저 채운 엘리야의 기적 예화를 설명하며 ‘주는 것은 하나님께 먼저 드리듯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어 “불황을 맞아 서로 없는 상황에서 태풍을 맞은 것 같지만 주님을 찾아 이기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어려운 때인데 이 어려움을 훈련을 통해 습관처럼 체득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위해 떼어 놓는 양이 점점 늘면서 긍휼의 마음을 가질 때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에 대한 말씀을 비로서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장로는 “‘먼저 주라’는 가슴으로 받아드리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이겨 나가자”고 권면했다.
감항식 장로는 1964년 미국으로 도미한 후 UC Berkeley HAAS Business School 졸업한 후 Calihan Investment Inc. 재임, South Pacific Petroleum Corp. Vice Chairman 역임했으며 현재 KCR development Inc 대표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 항식 장로(현 KCR development Inc 대표,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지난 20년간 경영인의 삶으로서의 소회를 잠시 나눈 뒤 ‘먼저 주는 삶’ 에 대해 강의 했다.
김 장로는 ‘주라’는 것에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이는 다 쓰고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귀중해서 더 부등켜안고 있어야 할 것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에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먼저 준 이야기와 가뭄 중 물 항아리를 먼저 채운 엘리야의 기적 예화를 설명하며 ‘주는 것은 하나님께 먼저 드리듯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어 “불황을 맞아 서로 없는 상황에서 태풍을 맞은 것 같지만 주님을 찾아 이기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어려운 때인데 이 어려움을 훈련을 통해 습관처럼 체득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위해 떼어 놓는 양이 점점 늘면서 긍휼의 마음을 가질 때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에 대한 말씀을 비로서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장로는 “‘먼저 주라’는 가슴으로 받아드리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이겨 나가자”고 권면했다.
감항식 장로는 1964년 미국으로 도미한 후 UC Berkeley HAAS Business School 졸업한 후 Calihan Investment Inc. 재임, South Pacific Petroleum Corp. Vice Chairman 역임했으며 현재 KCR development Inc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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