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28일(토) 저녁 7시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단기선교사역 보고집회를 연다. 이날 열릴 집회에서 늘찬양선교단은 작년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조선족교회와 탈북자 및 탈북 어린이들을 만나고 돌아온 사역에 관해 보고할 계획이다.
장승국 간사는 “중국 단기선교를 통해 북한과 가장 인접한 지역에 가서 북한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했다. 선교지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 이번 집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장소) 2900 Patrick Henry Dr.Santa Clara.CA 95054.
문의) 408-727-5950.
장승국 간사는 “중국 단기선교를 통해 북한과 가장 인접한 지역에 가서 북한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했다. 선교지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 이번 집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장소) 2900 Patrick Henry Dr.Santa Clara.CA 95054.
문의) 408-727-5950.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