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울 선교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선교세미나’에서 마지막 때 기독교인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다니엘서 12장에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구절을 인용,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식이 넘쳐나는 지식 정보 시대며 초고속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공동 운명체가 된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간복제에 대한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며 “현재 25개 나라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복제 기술 연구를 허용하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 선교사는 마지막으로 세계 민족 복음 상황을 설명하며 “1989년 통개는 13,000개 민족 주님 알고 11.000개 민족은 미전도 종족이었는데 2006년 자료에 의하면 3500여 개 종족만이 남았다”고 말하며 “마지막 때 깨어 있는 크리스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다니엘서 12장에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구절을 인용,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식이 넘쳐나는 지식 정보 시대며 초고속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공동 운명체가 된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간복제에 대한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며 “현재 25개 나라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복제 기술 연구를 허용하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 선교사는 마지막으로 세계 민족 복음 상황을 설명하며 “1989년 통개는 13,000개 민족 주님 알고 11.000개 민족은 미전도 종족이었는데 2006년 자료에 의하면 3500여 개 종족만이 남았다”고 말하며 “마지막 때 깨어 있는 크리스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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