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헤이워드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CFA(Challenge for Asia)정기 모임이 열렸다.
CFA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 출신의 모든 유학생들을 섬김으로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성경적 양육으로 제자를 삼으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삶을 변화시켜 그들로 그들의 나라를 전도케 한다는 비전으로 지난 2007년에 설립됐다.
현재 CFA는 CFA at San Mateo, CFA at San Francisco, CFA at Hayward의 3개의 네트워크가 있으며 각 지부는 매주 1번 영어 공부를 도구로 각 나라 유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다.
20여명의 유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정기모임은 식사와 게임, 찬양, 말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교제시간 이후 말씀을 전한 김영길 목사(상항제일침례교회)는 “성경에서 새롭다는 말은 Neos와 Kainos의 두 개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다는 것은 시간적 개념의 새로움이 아닌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질적인 새로움의 개념이다" 라고 설명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새로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CFA는 각 지부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양육해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의 나라를 선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FA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 출신의 모든 유학생들을 섬김으로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성경적 양육으로 제자를 삼으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삶을 변화시켜 그들로 그들의 나라를 전도케 한다는 비전으로 지난 2007년에 설립됐다.
현재 CFA는 CFA at San Mateo, CFA at San Francisco, CFA at Hayward의 3개의 네트워크가 있으며 각 지부는 매주 1번 영어 공부를 도구로 각 나라 유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다.
20여명의 유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정기모임은 식사와 게임, 찬양, 말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교제시간 이후 말씀을 전한 김영길 목사(상항제일침례교회)는 “성경에서 새롭다는 말은 Neos와 Kainos의 두 개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다는 것은 시간적 개념의 새로움이 아닌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질적인 새로움의 개념이다" 라고 설명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새로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CFA는 각 지부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양육해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의 나라를 선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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