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에 위치한 뉴테크크레딧카드(NCC)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북가주 밀알선교단(천정구 목사)에게 $2,500의 장애우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31일 한국일보 사옥을 방문한 NCC 션 김(Sean Kim)부사장은 장애우와 더불어 사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지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