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노인선교회(회장 김피득 목사) 정기예배가 지난 17일 김평육 선교사를 초청해 열렸다. 김 선교사는 초청설교를 통해 이슬람 확장 선교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한인선교사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기념 성가대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상항노인선교회 크리스마스 기념예배는 오는 24일 열리며, 선물교환식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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