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범한지 7주년을 맞이한 반크(한국홍보 사이버외교사절단, 단장 박기태)가 전국 11,0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사이버 외교관 및 선교사 동아리 구축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박 단장은 “오는 8월 사이버 선교사 동아리 관련 웹사이트가 개설이 될 예정이며 단도직입적 복음전도가 아닌 연결된 외국인 친구의 나라에 관해 문화와 사회이슈, 역사 등에 대한 공감대를 먼저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러한 접촉점이 깊은 연결고리가 되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사랑과 화평, 온유등 성령의 9가지 열매와 같은 삶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해외선교사가 되기까지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박기태 단장은 하나님나라 건설과 청소년의 삶을 이어줄 다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을 사용하면 세계 어느 누구와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21세기 선교모델은 허드슨 테일러 같은 슈퍼스타가 아니라 바로 사이버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해외에 나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으세요’라고 선교할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해외 나라에 대한 언어와 문화적, 역사적 이해가 초등학교때 부터 깊어진다면 그 나라의 선교에 파격적 영향력을 미칠 것"을 피력했다.
아울러 박 단장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향해 이사야와 같은 애통한 눈물이 있는가”라고 물으며 “쓰나미 동남아 강타사건 때 그 지역에 친구가 있었던 한국 청소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치 자신의 나라, 도시, 친구가 피해를 입은 듯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네트워크로 인해 청소년의 개인주의, 이기주의적 성향이 깨어져 가고 있음을 확인한다"라고 박 단장은 전했다.
한편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외교관이다”라며 박 단장은 "얼마전 유명 지도사이트에 독도와 관련된 오류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으나 기독인으로써 더욱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지 못한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앞으로 사이버 선교사로 예수님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왜 세계선교의 중심인가”라고 자문하며 박기태 단장은 “한국인은 황인종이라 백인과 흑인이 섞여 있는 사이에서 고루 리더가 될 수 있고 대륙과 섬을 연결하는 반도국이라 서로 교류가 가능하고 사계절이 있어 열대와 한대나라와도 잘 통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지난 7년간 전세계 외국 교과서 및 지도에 왜곡된 한국역사 312건을 시정하며 한국 청소년들이 해외 e펜팔 친구에게 사이버상으로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등의 역할을 해 왔다.
박 단장은 “오는 8월 사이버 선교사 동아리 관련 웹사이트가 개설이 될 예정이며 단도직입적 복음전도가 아닌 연결된 외국인 친구의 나라에 관해 문화와 사회이슈, 역사 등에 대한 공감대를 먼저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러한 접촉점이 깊은 연결고리가 되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사랑과 화평, 온유등 성령의 9가지 열매와 같은 삶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해외선교사가 되기까지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박기태 단장은 하나님나라 건설과 청소년의 삶을 이어줄 다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을 사용하면 세계 어느 누구와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21세기 선교모델은 허드슨 테일러 같은 슈퍼스타가 아니라 바로 사이버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해외에 나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으세요’라고 선교할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해외 나라에 대한 언어와 문화적, 역사적 이해가 초등학교때 부터 깊어진다면 그 나라의 선교에 파격적 영향력을 미칠 것"을 피력했다.
아울러 박 단장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향해 이사야와 같은 애통한 눈물이 있는가”라고 물으며 “쓰나미 동남아 강타사건 때 그 지역에 친구가 있었던 한국 청소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치 자신의 나라, 도시, 친구가 피해를 입은 듯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네트워크로 인해 청소년의 개인주의, 이기주의적 성향이 깨어져 가고 있음을 확인한다"라고 박 단장은 전했다.
한편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외교관이다”라며 박 단장은 "얼마전 유명 지도사이트에 독도와 관련된 오류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으나 기독인으로써 더욱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지 못한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앞으로 사이버 선교사로 예수님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왜 세계선교의 중심인가”라고 자문하며 박기태 단장은 “한국인은 황인종이라 백인과 흑인이 섞여 있는 사이에서 고루 리더가 될 수 있고 대륙과 섬을 연결하는 반도국이라 서로 교류가 가능하고 사계절이 있어 열대와 한대나라와도 잘 통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지난 7년간 전세계 외국 교과서 및 지도에 왜곡된 한국역사 312건을 시정하며 한국 청소년들이 해외 e펜팔 친구에게 사이버상으로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등의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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