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설립예배를 드렸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KAPC) 워싱톤 노회가 지난 9월 15일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에서 제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새임원으로는 노회장 박상철 목사, 부노회장 정우용 목사, 서기 이종옥 목사, 부서기 함상권 목사, 회록서기 정명섭 목사, 부회록서기 이기훈 목사, 회계 허성무 목사 등이 선출됐다.

이 날 정기 노회에서는 새한장로교회가 새로 가입됐으며, 주성봉 목사가 브리스토장로교회 설립 청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