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상항노인선교회(회장 김피득 목사)가 9월 월례회를 가지고 한 달의 일정과 선교비 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날에는 김옥균 사관(상항구세군교회)이 초청 설교했다.
한편, 월례회에서는 전회록 낭독, 감사 보고, 전월의 회계보고, 총무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새안건 토의로 직분자 수행, 즉흥적 행동 자제, 추석(9/10) 등이 논의됐다. 9월의 프로그램으로는 9월 10일 이규형 목사 초청 설교, 17일 김종수 목사 초청 설교, 24일 조용필 목사 초청 설교로 정해졌다.
약 30명의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는 상항노인선교회는 매주 다른 북가주 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며 교양강좌 및 설교, 성가대의 찬양으로 진행된다. 상항노인선교회의 비전은 사람이나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사람, 분별력 있는 지혜인, 말씀의 반석 위에 생활하는 사람이며, 르완다 김평육 선교사, 필리핀 이원형 선교사, 중국 박00 선교사, 남아프리카 이정남 선교사 등을 후원하며 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월례회에서는 전회록 낭독, 감사 보고, 전월의 회계보고, 총무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새안건 토의로 직분자 수행, 즉흥적 행동 자제, 추석(9/10) 등이 논의됐다. 9월의 프로그램으로는 9월 10일 이규형 목사 초청 설교, 17일 김종수 목사 초청 설교, 24일 조용필 목사 초청 설교로 정해졌다.
약 30명의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는 상항노인선교회는 매주 다른 북가주 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며 교양강좌 및 설교, 성가대의 찬양으로 진행된다. 상항노인선교회의 비전은 사람이나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사람, 분별력 있는 지혜인, 말씀의 반석 위에 생활하는 사람이며, 르완다 김평육 선교사, 필리핀 이원형 선교사, 중국 박00 선교사, 남아프리카 이정남 선교사 등을 후원하며 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